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험난했던 출국길
  작성자 : 관리자 2019-08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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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10시반 비행기가 오후7시반으로 딜레이 되더니 결국 오후9시가 넘어야 출국을 했다는 길O지, 정O서 학생입니다.
두 학생 모두 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올해 같은 사립학교에 입학합니다.


길민지 정윤서 출국.jpg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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